1박2일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만의 복불복 1박2일 2008년 8월 2,3일 부산 락페가 있었던날 시간과 돈 때문에 가지는 못하고 뭔가 재미난 놀이를 찾고 있을 때.. 개구리가 말했다 몰놀이 가자고... 아무데서나 텐트 치자~~ 이야기는 그렇게 시작 되었다.. 토요일 호야집으로 찾아온 학교후배 개구리... 무작정 1톤 트럭을 몰고 고고싱을 외친다.. 트럭엔 냄비와 버너가 달랑 실려 있었다~~ (뭘까?) 개구리,영원이,쭌,호야 1박2일 놀로 간 이야기 호 야 : "텐트는?" 개구리 :" 이제 가지로 가야징..... " 가기전에 일단 준을 만나자.. 쭌은 천호역에서 접선 하기로 했다. 쭌이다.. 그럼 출발인가?. 1톤 트럭에 무리하게 4명이 탔다.. 무지 힘들다 텐트도 가지로 가고 일반 승용차로 바꿔 타기 위해 일단 개구리의 집으로 고고고... 열심히 고고싱..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