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 썸네일형 리스트형 태백산에서 시작한 2009년 감동의 해돋이 여행 2008년 정말 정신 없이 지나갔습니다. 지난 몇년간은 개인적으로 혼란의 시기였던거 같습니다. 일마다 잘 풀리지도 않았고 나에 대해 안밖으로 고민 꺼리도 너무 많았습니다. 시작이 좋지 못해서 그럴까요? 2004년 정동진에서 떠오르는 해를 보며 직장 생활을 시작 했습니다. 2005년엔 선유도 공원에 해돋이를 보로 간거 같내요..그때까진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는 1월 1일 해를 보지 못 한거 같습니다. 해돋이도 징크스일까요? 2009년 저에겐 많은 것이 새로 시작 합니다. 새로운 직장 생활이 기다리고 있고, 지금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일도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사도 기다리고 있고요, 새로운 컴퓨터, 새로운 핸드폰, 그리고 나이도 한살 더 먹었습니다. 새로운많은 것들이 기다리고 있을것 같습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